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 보양 디저트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6-25 13:26:06

- 복달임에 영감을 얻어 이번 삼복기간 동안의 보양식으로 특별히 개발

[Cook&Chef=조용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삼복(三伏)인 초복, 중복 그리고 말복 동안 더위를 이기게 해줄 보양 디저트인 인삼정과 데니쉬를 선보인다. 인삼정과 데니쉬는 삼복 기간을 위주로 7월 15일부터 17일, 7월 25일부터 27일, 8월 14일부터 16일 동안 판매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델리’의 인삼정과 데니쉬는 복달임에 영감을 얻어 이번 삼복기간 동안의 보양식으로 특별히 개발됐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풍기인삼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만의 인삼 데니쉬는, 고품질 풍기인삼을 무려 3일 동안 조리하여 만든 인삼정과와 데니쉬 속에는 풍기인삼 초콜릿이 더해진 보양 디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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