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의원,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우수의원상 수상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2-21 12:42:20
- 차별화된 현장중심의 소상공인 맞춤형 국정감사로 호평
최승재 의원은 전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출신으로 경제적 약자로 외면받던 소상공인을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이끌어냈다. 특히 국정감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안을 모색하고, 특화된 소상공인 국정감사 이슈로 소상공인 정책의 다양한 시각을 제시했다. 특히, 골목상권의 새로운 포식자로 등장한 식자재마트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피해사례와 문제점을 지적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폐해 실태조사에 나서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최승재 의원은 전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출신으로 경제적 약자로 외면받던 소상공인을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이끌어냈다. 특히 국정감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안을 모색하고, 특화된 소상공인 국정감사 이슈로 소상공인 정책의 다양한 시각을 제시했다. 특히, 골목상권의 새로운 포식자로 등장한 식자재마트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피해사례와 문제점을 지적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폐해 실태조사에 나서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최승재 의원은 또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폐단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상파 방송를 비롯해 다수의 언론 주요뉴스에 등장하기도 했다. 수천억의 예산을 낭비해 방치된 로봇랜드 예산낭비 지적과 무자격 회사와 수의계약을 통한 강원랜드의 비자금 조성 정황, 한전 사장의 업무연관성 해외주식 과다 보유와 생산성본부장의 권력의 사유화 문제점을 비롯해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사례와 기술보증기금의 임차사택 이중계약 의혹, 그리고 산업단지공단의 관리부실 실태 등 기관장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주제를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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