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도심 Healing 가을 패키지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8-30 12:30:07

[Cook&Chef=조용수 기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편백을 콘셉트로 한 리빙 브랜드 ‘편백네’와 함께 도심 속에서 편백숲을 경험해 보는 ‘Urban Healing (어반 힐링)’ 패키지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계속되는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심신을 상쾌하게 해 주는 피톤치드 향으로 진정한 가을의 쉼을 만끽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Urban Healing’ 패키지는 코지 한 객실에서의 1박, 조식 2인 그리고 편백나무 한 그루를 심어놓은 듯한 편안한 향이 담긴 편백네 데일리 힐링케어 디퓨저 세트가 포함되며, 편백네 디퓨저 제품은 디퓨저 용기, 편백향 오일 그리고 편백나무 구슬칩으로 구성된다.

패키지의 객실 타입은 디럭스,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중 선택이 가능하며, 이그제큐티브 룸 및 스위트룸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투숙당 1회 빙수 이용권과, 프리미어 객실 이용 시, 미니바 1회를 이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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