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9월부터 금요일 디너, 주말 런치&디너 무제한 랍스타 뷔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8-30 12:20:24

[Cook&Chef=조용수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9월부터 주말 무제한 랍스타 뷔페를 진행한다. 금요일 디너와 토요일 런치, 디너 일요일도 동일 하게 런치, 디너를 만나볼 수 있다. 런치는 토요일 11시 30분부터 오후 두시까지, 일요일 런치는 12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운영한다. 디너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동일하게 오후 5시 반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올데이 다이닝 AC 키친의 무제한 랍스타 뷔페에서는 다양한 랍스타요리를 만날 수 있다. Grilled Lobster 뿐만 아니라, 크림과 아일랜드 위스키를 가미한 아일랜드식 랍스타 요리인 Dublin Lawyer, 토마토, 쉐리 비네거, 레몬 드레싱을 가미한 이탈리아식 랍스타 샐러드인 Aragosta alla Catalana, 그리고 타임, 바질, 토마토 소스, 코냑과 파스타를 가미한 그리스식 랍스타 파스타인 Astakomakaronada를 만나 볼 수 있다. 함께, 랍스타 뿐만 아니라 새우, 전복, LA갈비 등이 무제한 제공되어, 육해공 다양한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다.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관계자는 "오픈 후, AC키친이 토요일 랍스타 무제한 랍스타 뷔페를 찾는 고객등이 많이 늘어서 9월 부터는 주말동안 랍스타 무제한 뷔페를 운영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제한 랍스타 뷔페에서 함께 선보이는 디저트 부분도, 기존고객에게 평이 좋아 시즌 마다 계절감 이 느껴지도록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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