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봄 맞이 호캉스 패키지 및 벚꽃 축제 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3-20 12:00:14
- 워커힐, 고객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봄을 즐기는 호캉스 패키지 3종 제안
-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벚꽃 성지’… 방문객을 위한 페스티벌, 와인 페어 등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
먼저 그랜드 워커힐은 ‘안녕! 봄’ 패키지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안녕! 봄’ 패키지에는 한강 또는 아차산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그랜드 딜럭스 룸 숙박과 더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되며, 워커힐 60주년 기념 수제 캔디가 웰컴 기프트로 제공된다.
방문객의 풍성한 봄 피크닉을 완성해줄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했다. 워커힐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반영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한편, 캠핑 및 나들이의 또 다른 재미인 구운 마시멜로와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성인 방문객을 위한 무제한 생맥주 코너도 운영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총괄은 “그동안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로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아 온 워커힐에서 4년 만에 ‘벚꽃 축제’를 재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벚꽃 뿐 아니라 다양한 꽃들이 아차산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봄을 맞아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워커힐만의 프로모션을 다수 마련했다. 특히 올해 60주년을 맞은 워커힐의 봄인 만큼, 워커힐에서 완연한 봄 기운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4년 만에 다시 만나는 ‘벚꽃 성지’… 방문객을 위한 페스티벌, 와인 페어 등 야외 프로그램도 풍성
먼저 그랜드 워커힐은 ‘안녕! 봄’ 패키지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안녕! 봄’ 패키지에는 한강 또는 아차산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그랜드 딜럭스 룸 숙박과 더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되며, 워커힐 60주년 기념 수제 캔디가 웰컴 기프트로 제공된다.
‘자연’과 ‘쉼’을 컨셉트로 한 더글라스 하우스는 ‘스프링 데이(Spring Day)’ 패키지를 운영한다. ‘스프링 데이’ 패키지에는 더글라스 딜럭스 룸 숙박과 더글라스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조식’, 가벼운 스낵과 주류를 제공하는 ‘더글라스 아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피자힐의 콤비네이션 피자 테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된다.
방문객의 풍성한 봄 피크닉을 완성해줄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했다. 워커힐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반영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한편, 캠핑 및 나들이의 또 다른 재미인 구운 마시멜로와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성인 방문객을 위한 무제한 생맥주 코너도 운영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총괄은 “그동안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로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아 온 워커힐에서 4년 만에 ‘벚꽃 축제’를 재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벚꽃 뿐 아니라 다양한 꽃들이 아차산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봄을 맞아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워커힐만의 프로모션을 다수 마련했다. 특히 올해 60주년을 맞은 워커힐의 봄인 만큼, 워커힐에서 완연한 봄 기운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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