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for Golf / 레노마 골프> 인주연, 이세희, 한진선, 배경은 프로가 선택한 골프룩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4-13 11:48:59
- KLPGA 개막전 필드의 꽃이 되다
침착하게 버디를 성공시키며 개막전 첫 버디의 주인공이 된 인주연 프로는 올해 팀 레노마에 합류 해 우수한 성적과 함께 시크한 골프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매 라운드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스타일을 시크하게 소화 한 인주연 프로는 2라운드 초반에는 단독 선두까지 올라섰다가 아쉽게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인주연 프로만의 시크한 스타일이 계속 보여지자 그녀가 입은 니트에 대해 많은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6년 만에 필드에 복귀한 ‘돌아온 레전드’ 배경은 선수가 올해 ‘레노마 골프’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국내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녀가 착용한 ‘레노마 골프’ 룩에도 찬사가 이어졌다.
침착하게 버디를 성공시키며 개막전 첫 버디의 주인공이 된 인주연 프로는 올해 팀 레노마에 합류 해 우수한 성적과 함께 시크한 골프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매 라운드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스타일을 시크하게 소화 한 인주연 프로는 2라운드 초반에는 단독 선두까지 올라섰다가 아쉽게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인주연 프로만의 시크한 스타일이 계속 보여지자 그녀가 입은 니트에 대해 많은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6년 만에 필드에 복귀한 ‘돌아온 레전드’ 배경은 선수가 올해 ‘레노마 골프’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국내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녀가 착용한 ‘레노마 골프’ 룩에도 찬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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