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만 받아볼 수 있다.

[Cook&Chef=조용수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조선시대 사대부 요리와 궁중음식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워커힐의 프리미엄 한식당 ‘온달’에서 삼복에 맞춰 ‘보양 구독상품’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온달의 ‘보양세트’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삼복에 맞춰 총 3회 보양을 위해 엄선한 메뉴를 소비자에게 배송한다. ‘온달 보양세트’는 해신탕 혹은 갯장어탕 중 선택한 메뉴가 3회에 걸쳐 전달되며 한우 불고기, 한돈 고추장 불고기가 초복에는 각 1.2kg, 중복과 말복에는 각 1.5kg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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