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고메 앳 더 파크-스프링’ 선보여 싱그러운 봄 산뜻한 제철 음식으로 차려내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3-01 10:23:51
– 향긋한 제철 봄나물과 해산물을 활용해 선보이는 고메 디너 코스 –
– 이탈리안, 모던 한식, 일식 코스까지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 제공 –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봄의 맛을 담은 5코스의 ‘시그니처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연중 베스트셀링 메뉴인 시그니처 디너는 웰컴 드링크 한 잔이 제공되며, 상큼한 용과와 그린 올리브 소스를 곁들인 그릴에 구운 통영산 문어, 부드러운 봄 미네스트로네 수프, 감칠맛이 살아있는 스파게티 랍스터 비스크를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양 등심, 한우 채끝 등심 탈리아타, 광어 푸타네스카 및 레몬과 요거트를 곁들인 구운 닭고기 요리 중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부라타 치즈와 산딸기, 토마토 젤리 등으로 만든 토마토 슈 피자디저트와 함께 상큼한 리몬첼로 한 잔이 식후주로 제공된다. 시그니처 디너 코스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4만 9천원이다.
– 이탈리안, 모던 한식, 일식 코스까지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 제공 –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봄의 맛을 담은 5코스의 ‘시그니처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연중 베스트셀링 메뉴인 시그니처 디너는 웰컴 드링크 한 잔이 제공되며, 상큼한 용과와 그린 올리브 소스를 곁들인 그릴에 구운 통영산 문어, 부드러운 봄 미네스트로네 수프, 감칠맛이 살아있는 스파게티 랍스터 비스크를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양 등심, 한우 채끝 등심 탈리아타, 광어 푸타네스카 및 레몬과 요거트를 곁들인 구운 닭고기 요리 중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부라타 치즈와 산딸기, 토마토 젤리 등으로 만든 토마토 슈 피자디저트와 함께 상큼한 리몬첼로 한 잔이 식후주로 제공된다. 시그니처 디너 코스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4만 9천원이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테헤란로의 로맨틱한 야경과 다이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더 라운지는 5코스의 모던한식 ‘더 팔레트 - 봄날 디너 코스’를 준비했다. 유채나물과 곤드레, 쑥, 미나리 등 봄철 계절 나물과 꽃을 활용해 플레이트 위에 따뜻한 봄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부드러운 수비드 닭가슴살에 한라봉겔과 계절 나물 샐러드를 곁들인 초계 냉채가 입맛을 돋우어 주고, 향긋한 봄 도다리 쑥 국이 차례로 준비된다. 메인 요리로 유채 나물 무침과 통 더덕구이를 곁들인 한우 등심 구이 또는 매콤한 생선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미구이 중 선택해서 맛볼 수 있다.
감칠맛 있는 양지 육수와 고소한 들기름으로 지은 곤드레 나물 솥 밥과 향긋한 봄나물 된장국이 식사로 제공되며, 들기름 메밀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제공돼 봄날의 모던 한식을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해 준다. 더 팔레트 – 봄날 디너 코스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1인 11만원이다. 1인 4만원 추가 시, 와인 페어링 혹은 늦은 저녁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 티 스페셜리스트가 엄선한 티 페어링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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