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속 상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의 추석 선물 세트 마련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전용 상품 추가 출시

[Cook&Chef=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한가위를 맞아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한 구성의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5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 프리미엄 라인뿐 아니라 실속형 상품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총 11종의 제품군으로 의성 마늘 한우 세트, 불도장 세트, 평창 산양삼 꿀절임 세트, 교동 한과 세트, 노보텔 파운드 케익 세트, 훈제연어 세트, 로네펠트 티 세트, 앰배서더 햄퍼 세트, 앰배서더 시그니처 와인 세트, 앰배서더 호텔 상품권, 앰배서더 시그니처 커피빈 세트로 구성됐다.

한우 세트는 의성의 프리미엄 마늘을 먹고 자란 최고급 한우의 다양한 부위로 준비되며,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천연 영양제인 평창 산양삼 꿀절임 세트는 산양삼을 약초 꿀에 절여 숙성했다. 이외에도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칠레산과 프랑스산의 고급 와인 세트, 와인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훈제연어 세트, 세계 3대 명차 브랜드인 로네펠트 티의 시그니처 컬렉션 9종 브랜딩 티 세트, 모엣샹동이 함께 제공되는 프리미엄 치즈와 콜컷 버라이어티 기프트로 구성된 앰배서더 햄퍼세트,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앰배서더 호텔 상품권까지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추석 선물 세트에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전용 상품도 추가로 마련되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전용 상품은 중화요리의 전설 ‘후덕죽 마스터셰프’의 마음과 열정을 담은 보양식 불도장 세트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전용 스페셜티 원두 세트인 앰배서더 시그니처 커피빈 세트가 준비되었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직접 베이킹한 너츠와 초코 파운드가 1개씩 구성된 노보텔 파운드 케익 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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