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달달한 밤’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11-15 10:16:50
- 풍부한 아로마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지닌 이탈리아 와인과 페어링 플래터가 마리아주를 선사
- 남산의 밤 풍경과 호텔 곳곳에 불 밝힌 데커레이션을 감상하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연시에 연인 또는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메뉴는 분위기를 돋워줄 엄선한 이탈리아 와인 1병과 와인의 풍미를 더욱 살려줄 페어링 플래터로 구성된다. 와인은 3종으로, 농익은 과실과 향신료의 진한 풍미를 가진 레드 와인 ‘불리오니 리파소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수페리오레’, 잘 익은 열대과일의 아로마와 생생한 산도가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 ‘불리오니 비앙코’, 다양한 과일, 허브, 그리고 달콤한 꽃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이 조화를 이루는 스파클링 와인 ‘페를라주 콜 디 만짜 발도비아데네 수페리오레’ 중 선택 가능하다. 와인과 잘 어우러지는 페어링 메뉴는 ‘새우와 가리비 카르파치오’, ‘쇠고기 채끝등심 구이와 폴렌타’가 제공된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문 바는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있으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겨울이면 남산의 설경과 함께 호텔 곳곳에 장식된 페스티브 시즌 데커레이션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 남산의 밤 풍경과 호텔 곳곳에 불 밝힌 데커레이션을 감상하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연시에 연인 또는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메뉴는 분위기를 돋워줄 엄선한 이탈리아 와인 1병과 와인의 풍미를 더욱 살려줄 페어링 플래터로 구성된다. 와인은 3종으로, 농익은 과실과 향신료의 진한 풍미를 가진 레드 와인 ‘불리오니 리파소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수페리오레’, 잘 익은 열대과일의 아로마와 생생한 산도가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 ‘불리오니 비앙코’, 다양한 과일, 허브, 그리고 달콤한 꽃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이 조화를 이루는 스파클링 와인 ‘페를라주 콜 디 만짜 발도비아데네 수페리오레’ 중 선택 가능하다. 와인과 잘 어우러지는 페어링 메뉴는 ‘새우와 가리비 카르파치오’, ‘쇠고기 채끝등심 구이와 폴렌타’가 제공된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문 바는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있으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겨울이면 남산의 설경과 함께 호텔 곳곳에 장식된 페스티브 시즌 데커레이션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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