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오이스터 바 인기 얻으며 MZ 세대 핫플 등극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3-11 09:48:21
- 국내 특급호텔 최초의 오이스터 바, 방문 고객 중 60%는 20•30 세대 차지
-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온라인 와인 사전 주문 서비스 도입 등 차별화
-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평점 4.8점으로 고객 만족도 높아
스마트 오더 서비스에 익숙한 2030 고객을 위해 온라인 와인 사전 주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오이스터 바 내 50여 종 와인뿐만 아니라 40여 가지의 와인을 온라인에서 기호에 따라 추가로 구매 가능하다. 주문한 와인은 방문 날짜에 맞춰 자리에 세팅해 준다. 온라인 와인 사전 주문 서비스는 4월 중에 오픈한다.
더 플라자 오이스터 배는 산지에서 당일 수급하는 신선한 삼배체굴만 사용한다. 삼배체굴은 산란기에 나오는 패독이 없어 사계절 내내 취식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프랑스 품종 스텔라 마리스는 크기가 크고 단맛이 유명해 가장 인기가 좋다. 굴 외에 싱코 호타스(Cinco Jotas, 5J) 하몽 플래터 등 약 20종의 요리도 판매한다. 주류는 5만 원대 가성비 와인부터 프리미엄까지 구성해 MZ 세대 선택권을 넓혔다.
-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온라인 와인 사전 주문 서비스 도입 등 차별화
-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평점 4.8점으로 고객 만족도 높아
스마트 오더 서비스에 익숙한 2030 고객을 위해 온라인 와인 사전 주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오이스터 바 내 50여 종 와인뿐만 아니라 40여 가지의 와인을 온라인에서 기호에 따라 추가로 구매 가능하다. 주문한 와인은 방문 날짜에 맞춰 자리에 세팅해 준다. 온라인 와인 사전 주문 서비스는 4월 중에 오픈한다.
더 플라자 오이스터 배는 산지에서 당일 수급하는 신선한 삼배체굴만 사용한다. 삼배체굴은 산란기에 나오는 패독이 없어 사계절 내내 취식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프랑스 품종 스텔라 마리스는 크기가 크고 단맛이 유명해 가장 인기가 좋다. 굴 외에 싱코 호타스(Cinco Jotas, 5J) 하몽 플래터 등 약 20종의 요리도 판매한다. 주류는 5만 원대 가성비 와인부터 프리미엄까지 구성해 MZ 세대 선택권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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