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미팅, 가족 모임, 브랜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한 최적의 공간

[Cook&Chef=조용수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갤러리 7에서 프라이빗 다이닝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Taste of Spring을 선보인다. 호텔 7층에 위치한 갤러리 7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우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며, 중 소규모의 다양한 크기의 미팅 공간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미팅, 가족 모임, 브랜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매달 제철 식재료 활용에 따라 변경되는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은 런치, 디너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갤러리 7에서 진행되는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은 가장 신선하고 맛 좋은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시즌별 메뉴가 변경된다. 런치의 경우 4코스 혹은 5코스, 디너의 경우 5코스 구성으로 진행되며 한식, 양식, 일식으로 원하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은 사전 예약 필수이며, 토요일 및 일요일 식사는 이용일 기준 4인 미만 24시간 전, 4인 이상의 경우 48시간 전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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