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파리스 바 2월 24일 단 하루, 월드 바텐더 데이 기념 “1+1 칵테일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2-22 09:45:35

[Cook&Chef=조용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월 24일 ‘세계 바텐더 데이’를 맞이하여 로맨틱한 클래식 바인 파리스 바에서 ‘월드 바텐더 데이 스페셜’ 1+1 스페셜 칵테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텐더 데이는 2018년 2월 24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양 국의 바텐더들이 모여 최고의 칵테일을 선보이는 ‘칵테일 대회’를 개최한 것에서 유래되어 눈길을 이끄는 비주얼과 혀끝을 유혹하는 칵테일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바텐더 문화를 기념하는 날이다.

로맨틱 파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피아노 바 ‘파리스 바’에서 2월 24일 단 하루 동안, 모든 칵테일 한 잔 주문 시 한 잔을 더 제공하는 “월드 바텐더 데이 스페셜 (World Bartender Day Speci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파리스 바 만의 프렌치 감성이 녹아든 칵테일을 한 잔 더 제공하니 서울의 반짝이는 전망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특별한 금요일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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