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설악, 발달장애 정은혜 작가 특별 전시회 ‘그대로가 좋아 니얼굴’ 개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8-29 09:00:45
- 정은혜 및 속초 지역 작가 작품 180여 점 선봬
- 특별 전시공간 아틀리에 한, 투숙객 및 여행객 모두에게 무료 개방!
- 추석 방문 고객 대상 사인회 및 캐리커처 드로잉 이벤트 진행
‘그대로가 좋아 니얼굴’은 9월 12일(월)까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전시관 아틀리에 한(閑)에서 열린다. 아틀리에 한(閑)은 휴식과 예술을 접목시킨 공간으로 투숙객뿐만 아니라 여행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해 인기가 좋다. 또한 인기 아티스트 전시뿐만 아니라 속초지역 신진작가를 발굴해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정은혜 작가 작품 외에도 속초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한 한국화, 서양화, 사진 등 지역 작가 작품 30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은혜 작가의 설악 전시가 끝나고 오는 10월 초,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특별 전시공간 아틀리에 한, 투숙객 및 여행객 모두에게 무료 개방!
- 추석 방문 고객 대상 사인회 및 캐리커처 드로잉 이벤트 진행
‘그대로가 좋아 니얼굴’은 9월 12일(월)까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전시관 아틀리에 한(閑)에서 열린다. 아틀리에 한(閑)은 휴식과 예술을 접목시킨 공간으로 투숙객뿐만 아니라 여행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해 인기가 좋다. 또한 인기 아티스트 전시뿐만 아니라 속초지역 신진작가를 발굴해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정은혜 작가 작품 외에도 속초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한 한국화, 서양화, 사진 등 지역 작가 작품 30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은혜 작가의 설악 전시가 끝나고 오는 10월 초,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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