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어 마이 프린세스’ 케이크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2-11 08:30:15

- 중세 시대 유럽 대표 순백의 아름다운 프린세스를 모티브로 해피엔딩 스토리가 담긴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선봬

[Cook&Chef=조용수 기자] 1998년, 스페인을 시작으로 유러피언 모던 럭셔리 라이프를 제안하는 국내 최초 유일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 페이스트리 셰프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사랑하는 연인들이 동화 속 해피엔딩과 같은 로맨틱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디어 마이 프린세스’를 2023년 2월 7일부터 2023년 3월 14일까지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디어 마이 프린세스’ 케이크는 고전 동화 속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중세 시대 유럽 대표 프린세스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스페셜 케이크로, 발로나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부드러운 초코 무스와 캐러멜라이징 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붉은 사과, 드레스를 형상화한 데커레이션 등 순백의 아름다운 프린세스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담아냈다. 또한, 프랑스산 보르디에 버터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풍미 깊은 달콤함이 입안 가득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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