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테라스, ‘정통 독일BBQ’ 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2-14 08:17:47
- 독일 출신의 막시밀리안 슈트라무흐(Maximilian Strauch)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독일 BBQ 프로모션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이는 ‘독일 BBQ 프로모션’ 메뉴에는 독일식 족발인 ‘크리스피 슈바인 학센’이 있다. 껍질을 바삭하게 튀겨 겉은 바삭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인상적인 이번 프로모션의 시그니처 메뉴로 더 테라스 뷔페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썰어주어 극강의 겉바속촉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달걀 반죽으로 담백하고 쫀득한 식감의 슈페츨레 면에 크림소스를 버무리고, 에멘탈 치즈를 얹어낸 독일식 전통 국수 ‘케제슈페츨레’는 씹을수록 우러나오는 치즈의 고소함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파스타 이다.
마무리로 독일의 달콤함 속으로 빠져들 차례이다. 영국에 애프터눈 티가 있다면 독일에는 커피와 케이크 타임이 발전해 다양한 디저트가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초콜릿 시폰 사이 생크림과 상큼한 체리 콩포트로 채워진 꿈의 케이크라고 불리는 독일 전통 디저트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가 준비된다. 케이크 위에 얇은 다크초콜릿 조각들이 풍성하게 장식되어 진한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기분 좋게 입안을 맴돈다.
더불어 독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맥주가 함께 준비된다.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Erdinger)는 병 당 1만 원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위트 비어와 다크 비어를 준비된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자칫 기름질 수 있는 맛을 시원한 맥주로 마무리해 BBQ와 찰떡궁합을 이뤄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이는 ‘독일 BBQ 프로모션’ 메뉴에는 독일식 족발인 ‘크리스피 슈바인 학센’이 있다. 껍질을 바삭하게 튀겨 겉은 바삭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인상적인 이번 프로모션의 시그니처 메뉴로 더 테라스 뷔페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썰어주어 극강의 겉바속촉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달걀 반죽으로 담백하고 쫀득한 식감의 슈페츨레 면에 크림소스를 버무리고, 에멘탈 치즈를 얹어낸 독일식 전통 국수 ‘케제슈페츨레’는 씹을수록 우러나오는 치즈의 고소함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파스타 이다.
마무리로 독일의 달콤함 속으로 빠져들 차례이다. 영국에 애프터눈 티가 있다면 독일에는 커피와 케이크 타임이 발전해 다양한 디저트가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초콜릿 시폰 사이 생크림과 상큼한 체리 콩포트로 채워진 꿈의 케이크라고 불리는 독일 전통 디저트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가 준비된다. 케이크 위에 얇은 다크초콜릿 조각들이 풍성하게 장식되어 진한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기분 좋게 입안을 맴돈다.
더불어 독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맥주가 함께 준비된다.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Erdinger)는 병 당 1만 원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위트 비어와 다크 비어를 준비된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자칫 기름질 수 있는 맛을 시원한 맥주로 마무리해 BBQ와 찰떡궁합을 이뤄 만족스러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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