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당구여제’ 김가영, 연속 우승 향해 순항 & 임정숙·최혜미·김보미 등 8강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3-01 08:15:58
- 김가영 3세트서 ‘하이런 8점’ 아쉽게 퍼펙트큐 무산
- 임정숙-김명희, 최혜미-김보미, 최지민-김민영 김가영-이우경 8강전
김가영은 16강전서 3이닝만에 첫 세트를 11:2로 따내며 무난히 승리하는 듯했으나 2세트를 9:11로 내주며 3세트로 돌입했다. 위기도 잠시, 김가영은 초구를 8점으로 연결해 단 2이닝만에 9:0으로 3세트를 따내며 승리했다. 승리를 따냈으나 김가영은 한 큐에 모든 세트 점수를 내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TS샴푸 퍼펙트큐’상을 놓친 것이 아쉬운 한 판이었다.
- 임정숙-김명희, 최혜미-김보미, 최지민-김민영 김가영-이우경 8강전
김가영은 16강전서 3이닝만에 첫 세트를 11:2로 따내며 무난히 승리하는 듯했으나 2세트를 9:11로 내주며 3세트로 돌입했다. 위기도 잠시, 김가영은 초구를 8점으로 연결해 단 2이닝만에 9:0으로 3세트를 따내며 승리했다. 승리를 따냈으나 김가영은 한 큐에 모든 세트 점수를 내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TS샴푸 퍼펙트큐’상을 놓친 것이 아쉬운 한 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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