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치과 김재철 원장, 2020년 (사)한가람 협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3-09 06:57:35
- 사회적 봉사와 문화적 활동으로 협회를 운영 예정
-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중장년 층의 회원 영입이 첫 번째 과제
지난 1990년 12월 (故) 신형식 회장(건설부 장관·해태제과 고문)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해 설립된 (사)한가람 협회는 창립될 당시, 지역감정과 도덕적인 타락이라는 망국적 사회병리 현상이 만연되어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동서화합을 주도하고, 그것을 토대로 남북의 평화적 통일에 대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의로운 청소년들을 예방 선도 및 보호·육성하자는데 함께 뜻을 모아 설립된 사회단체이다.
앞으로 많은 문화적 모임과 사회봉사를 통해 협회를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한 김재철 회장은 “전대의 회장들이 추구해 온 한가람회의 설립 목적을 바탕으로 오늘의 현실에 어울리는 협회로 성장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화려했던 협회의 명성을 그대로 재현하기는 당장 어렵겠지만,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회원들을 유치해 서로 공존하고, 함께 상생해 (사)한가람 협회만의 갖고 있는 색깔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운영의 뜻을 전했다.
-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중장년 층의 회원 영입이 첫 번째 과제
지난 1990년 12월 (故) 신형식 회장(건설부 장관·해태제과 고문)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해 설립된 (사)한가람 협회는 창립될 당시, 지역감정과 도덕적인 타락이라는 망국적 사회병리 현상이 만연되어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동서화합을 주도하고, 그것을 토대로 남북의 평화적 통일에 대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의로운 청소년들을 예방 선도 및 보호·육성하자는데 함께 뜻을 모아 설립된 사회단체이다.
앞으로 많은 문화적 모임과 사회봉사를 통해 협회를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한 김재철 회장은 “전대의 회장들이 추구해 온 한가람회의 설립 목적을 바탕으로 오늘의 현실에 어울리는 협회로 성장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화려했던 협회의 명성을 그대로 재현하기는 당장 어렵겠지만,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회원들을 유치해 서로 공존하고, 함께 상생해 (사)한가람 협회만의 갖고 있는 색깔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운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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