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풍성한 제스트를 즐길 수 있는 ‘제스트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1월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4일간 진행한다.

콘래드 서울은 매주 월요일 58,000원(성인 1인 기준, 세금 포함)에 제스트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제스트(All day Zest)’의 혜택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연장해 ‘제스트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제스트의 주말 및 공휴일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0만원에서 11만원대로, 콘래드 서울은 추석이 포함된 황금연휴에 다양한 가족행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당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설 연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 당일 25일에는 떡국을 추가로 제공, 고객과 함께 설날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24일부터 27일까지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에는 특별 메뉴로 한과를 선보인다. 여기에 설 연휴 기간 동안 호텔을 방문을 고객을 위해 설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과 함께 콘래드 서울의 마스코트인 콘래드 베어들이 한복을 입고 호텔 방문 고객을 맞이한다.

콘래드 서울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인증샷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콘래드 서울 모먼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참여해볼 것을 추천한다.
콘래드 서울 2층에 자리한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에서는 최고급 식재료를 이용한 세계 여러 나라의 풍미와 진미가 담긴 음식을 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최고의 신선도와 식감을 자랑하는 초밥과 사시미, 얇고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육질의 베이징 덕, 식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로 살린 해산물과 육류 및 가금류, 호텔 파티쉐가 직접 만든 젤라또와 디저트 등이 제스트의 대표 요리다. 제스트는 10명부터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개별룸과 공간이 있어 캐주얼한 식사, 가족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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