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리적인 가격, 감각적인 시설로 유혹하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알로프트 서울 강남 호텔 리퓨엘 카페가 리퓨엘 가든으로 올 가을 새롭게 단장해 운영 중에 있다. 기존 카페 디자인에서 벗어나 나뭇잎 담장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정원 컨셉트로 새롭게 변신한 ‘리퓨엘 가든’은 로맨틱한 조명, 대리석 다이닝 테이블과 파라솔로 꾸며져 마치 프라이빗 정원에 있는것과 같은 편안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식과 음료를 비롯하여 올 데이 한식, 양식 단품 메뉴들을 골고루 판매하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즐기며 휴식을 즐길 수 있고 미국 남부 스타일 바비큐 플래터도 판매 중이어서 깊어지는 가을 밤 편안한 분위기의 테라스 파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바비큐 플래터를 주문하는 고객들은 야외에 준비된 샐러드 바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도 함께 페어링하여 즐길 수 있다. 

리퓨엘 가든 테라스는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 하고 있으며 우천 시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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