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는 모던과 클래식함으로, 밤에는 세련되고 캐쥬얼한 분위기로 변신
- 전 메뉴 10% 할인이 적용되며, 식사 주문 시 1인당 국산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의 레스토랑 LEVEL B1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해 9월 16일부터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가을 특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낮에는 모던과 클래식함으로, 밤에는 세련되고 캐쥬얼한 분위기로 변신하는 인더스트리얼 콘셉트의 LEVEL B1이 맥주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얼리 옥토버 페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얼리 옥토버 페스트 (Early October Fest)’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평일 펍 & 디너 전 메뉴 10% 할인이 적용되며, 식사 주문 시 1인당 국산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하우스 와인 주문 시 제공되는 1+1 서비스는 팀 당 1회 가능하며, 수제 맥주 3잔 이상 주문 시 트러플 감자튀김 메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좋은 이웃 & 가을 이벤트 (Good Neighbor’s Autumn Event)’는 특별한 날을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함께 하시길 바라며 평일 런치 뷔페는 여성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을 적용하며,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주말 뷔페 이용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성인 10인 이상 주말 뷔페 사전 예약 이용 시 호텔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크 교환권 또는 하우스 와인 1병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테이크 아웃! 해피 아워 (Take out! Happy Hour)’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특급 호텔 펍 메뉴와 수제 생맥주를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다.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 픽업 30분 전까지 예약 주문 후 직접 수령해야한다. 테이크 아웃 가능 메뉴는 화덕 피자 4종, 피쉬 앤 칩스 등의 스낵 메뉴 10가지이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관계자는 “LEVEL B1은 펍 앤 레스토랑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맥주의 계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며,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의 맛과 멋을 느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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