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Hotel News>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 해신탕, 초복과 중복, 그리고 말복 단 하루 무료 제공하는 특선 보양식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7-09 18:34:15

- 몸에 좋은 바다와 육지의 재료들을 한 그릇에 담아
- ‘올 댓 누들 앤 미트’ 프로모션도 진행중

[Cook&Chef 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에볼루션에서 여름 특성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전복, 낙지, 새우, 닭다리, 모시조개, 백목이버섯, 표고버섯 등 몸에 좋은 바다와 육지의 재료들을 한 그릇에 담은 ‘해신탕’ 을 복날 당일 테이블 당 1그릇씩 무료제공 할 예정이다.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재료들만 엄선해 한 그릇에 알차게 담아낸 포포인츠 강남의 해신탕은 복날 점심, 저녁 모두 제공되며, 초복인 12일(금)을 시작으로 중복 (7/22), 말복 (8/11)날  뷔페 이용 시에는 무료로 맛볼 수 있다.

현재 포포인츠 강남 에볼루션에서는 7월~8월 두 달 동안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면 요리들과 풍성한 고기 요리를 선보이는 ‘올 댓 누들 앤 미트’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며, 저녁식사 시 1인당 1만 1천원만 추가하면 2시간 동안 진로소주 1병과 테라맥주 2병이 한 세트인 포포인츠 소맥 세트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직장인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진행되고 있다.

가성비로 입소문 난 포포인츠 강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볼루션의 평일 점심은 33,000원 저녁은 38,000원 주말 점심, 저녁은 49,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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