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아이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

[Cook&Chef 조용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본격적으로 여름휴가가 진행되는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아이를 동반한 부모가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키즈룸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야광볼 만들기, △패브릭 마카로 나만의 양말 꾸미기, △스티커 놀이 등 전문 보육사가 진행하는 키즈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일 3시와 4시 두 차례 정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키즈룸은 어두운 곳에서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는 빛 테마를 콘셉트로 대형 야광볼과 캐릭터 미끄럼틀, 해먹 그네 등이 준비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플레이 존으로 꾸며졌다. 또, 프리미엄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디자인 스킨의 하우스매트, 매트 소파, 볼풀이 가득 채워진 범퍼가드 등 특별 놀이 교구가 구비되어 있다. 아이들 정서 발달에 좋은 리틀펌킨 (@little___pumpkin) 의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 포스터도 벽면 곳곳에 비치하여 따뜻한 느낌을 연출했다.

키즈룸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모든 패키지 및 객실 이용 고객이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전문 보육사가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아주어 부모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키즈룸은 오후12시부터 오후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