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 18일 게스트 바텐딩 개최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7-09 16:33:04
‘아스파라거스 소바쥬(Asperge Sobage)’는 돈 훌리오 블랑코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아마로, 레몬을 조합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의 깊은 풍미와 산뜻한 시트러스가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이다. ‘플로레종(Floraison)’은 시락과 딸기 코디알, 소다를 조합해 꽃이 피어나는 계절을 표현한 칵테일로, 은은한 플로럴 아로마와 신선한 딸기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네겐트로피(Negentropy)’는 텐커레이 넘버 텐과 포도 진만으로 마티니를 재해석한 칵테일이다. 절제된 재료만으로 균형과 질서를 표현하며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패러독스(Paradox)’는 몰트락 16년과 망고, 푼트 에 메스, 자스민을 조합해 열대 과일의 풍부한 향과 위스키의 깊은 풍미, 자스민의 우아한 향이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칵테일로 완성했다.
맥시밀리안 프로비스(Maximilien Provis) 파크 하얏트 서울 식음료부 이사는 마사토 이시오카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바 문화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성을 서울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게스트 바텐딩을 마련했다”며 “더 팀버 하우스에서 홋카이도 요이치의 계절과 지역성을 담은 특별한 칵테일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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