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빗 셀프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겨울 호캉스 패키지
- 여자들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담아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겨울에도 호캉스의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이 여성들을 위한 가성비 넘치는 윈터패키지를 출시했다. 지난 여름부터 온라인에서 ‘인싸들의 디저트’로 소문난 애프터눈티 4만 2천원 상당 1세트와 제니하우스의 4만 5천원 상당의 여행용 뷰티파우치 2개를 증정하는 ‘레이디스 패키지’ 로 2인 사우나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추운 겨울, 알찬 휴식을 보낼 수 있는 기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압구정 일대가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 좋은 객실과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들로 구성된 애프터눈티 세트를 즐기고 월풀이 작동되는 1인용 탕에서 프라이빗하게 셀프 스파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음날 아침엔 제니하우스의 뷰티 파우치로 기초 화장까지 완벽하게 마칠 수 있어 그야말로 ‘몸만 오면 되는’ 호캉스 패키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한, 12월 16일부터 딸기 애프터눈티 프로모션 오! 마이 베리 (Oh! My Berry) 가 시작될 예정이라 달콤한 디저트와 휴식의 조합으로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챙길 수 있는 완벽한 겨울 패키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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