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5-10 04:32:29
- 주말을 맞아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해
[Cook&Chef 조용수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가 주말 아침을 맞아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을 오는 5월 11일부터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은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잠에서 깨 식사를 즐기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브런치 스페셜은 송로버섯 현미 리소토, 대하와 아스파라거스, 쇠고기와 송로버섯 알리고 등 다양한 요리를 세미 뷔페와 함께 제공해 늦은 오후까지 든든한 속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본 프로모션은 가리비 세비체를 비롯한 가벼운 음식과 신선한 야채를 뷔페로 즐길 수 있는 ‘리프레싱 바’, 셰프가 고객이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테이블’, 주문과 동시에 조리되어 자리에서 따뜻하게 즐기도록 제공되는 ‘패스 어라운드’를 포함한다. 리프레싱 바에서는 과일과 케이크 등 디저트도 마련되어 더욱 풍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와플, 팬케이크,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등은 브런치에 즐기는 요리로 잘 알려진 만큼 라이브 테이블에서 즉석요리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음식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샴페인 1잔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은 2019년 5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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