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우울증, 방송서 공개한 안타까운 가정사...어떤 사연이?
박산하
pso0711@naver.com | 2019-03-19 23:51:48
|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Cook&Chef 박산하 기자]배우 권민중이 우울증을 앓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삼척으로 떠난 멤버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권민중에게 “밝은 민중이는 우울증 같은 거 없었을 것 같다”고 물었다. 권민중은 “아니다. 인생에서 두 번 있었다”고 말했다.
권민중은 “한번은 고모가 40대 초반에 암으로 돌아가셨다. 이후 23세 때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그때 ‘이게 뭐지? 인생이 뭐 이렇지?’라고 반문하게 됐다”며 “점점 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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