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8-12 23:05:35

-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이 강조된 다채로운 풍미와 와인 페어링 등 오감만족의 미식 경험 선사
- 프랑스 아페리티프 문화 접목된 카나페 셕션을 비롯한 데일리 수프 및 이국적인 풍미의 치즈 비스큐 랍스터 테이블 서비스 제공
-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무제한 주류 및 최대 15% 할인 혜택 제공

[Cook&Chef = 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미식이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이 강조된 다채로운 요리와 프렌치 감성이 어우러진 세련된 미식을 위한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2025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미트-테리안> 뷔페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메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미식 특선으로, 셰프가 즉석에서 참숯으로 구워 은은한 향이 베인 깊은 풍미의 채끝 등심, 안심, 살치살, LA 갈비, 양갈비 등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를 파인애플, 파프리카, 어니언, 토마토 등 다채로운 구운 채소와 함께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그릴 섹션을 비롯해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와 함께 차가운 온도를 유지해 최상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의 제철 생선회와 향긋한 편백나무 향을 머금은 해산물찜 등 육해공 산해진미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밤단호박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대게 살이 조화를 이룬 데일리 수프와 이국적인 풍미의 비스큐 소스를 곁들인 치즈 비스큐 랍스터를 테이블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랑스에서 유래된 ‘식욕을 돋우다’라는 뜻의 ‘아페리티프(Apéritif)’ 문화가 접목된 카나페 섹션이 마련되어 식욕을 돋워 줄 푸드와 와인을 페어링 해 프렌치 감성이 깃든 세련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초콜릿 퐁듀 스테이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이닝의 품격을 높여 줄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및 생맥주 무제한 이용 혜택이 제공되어 육해공 다채로운 요리의 풍미와 와인 페어링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미식을 완성해준다. 단, 테이블 서비스를 비롯한 초콜릿 퐁슈 스테이션 및 무제한 주류 혜택은 주중 디너, 주말 및 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 이용 시에 한해 제공된다. 

더불어, 광동 스타일의 중식, 정성이 깃든 정갈한 한식 및 특색 있는 풍미 가득한 아시안 요리와 함께 달콤한 포인트를 더해줄 디저트와 르메르디앙 디저트 프로그램인 르 스쿱(Le Scoop) 젤라토 및 일리 커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 또는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신한 탑스클럽(Tops Club) 멤버 또는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소지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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