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아시안 테이블(Asian Table)’ 세미 뷔페 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8-12 23:03:50

- 아시아 미식의 향연, 합리적인으로 즐기는 프로모션

[Cook&Chef =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8월 18일부터 평일 점심 모임과 회식에 최적화된 아시아 미식 세미 뷔페 ‘아시안 테이블(Asian Table’)을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 20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는 한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아시아의 다채로운 맛과 향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세계 3대 명차로 사랑받는 딜마(Dilmah) 티와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민물 가재 구이가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된다.  샐러드 코너에서는 타이 비프 샐러드, 베트남 토마토 샐러드, 쏨땀, 얌운센, 오징어 갓 장아찌 샐러드 등 아시아 각국의 신선하고 향긋한 샐러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핫 메뉴 코너에서는 중식 야채 볶음, 베트남 쌀국수, 탄탄면, 에그누들 팟타이, 나시고랭, 흑후추 스테이크, 돼지목살 구이 등 다채로운 요리가 준비된다. 여기에 참치롤과 신선한 스시를 포함한 일식 메뉴가 더해져, 풍성한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식음 팀장은 « 푸드 익스체인지의 ‘아시안 테이블(Asian Table)’은 향후 시즌과 국가로 테마를 달리해 선보일 예정 »이라며 « 탁트인 전망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시아 각국의 풍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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