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서울 인사동 / 이제, 익선동에도 ‘봄이 오나 봄’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2-28 22:37:37

- ‘체리블라썸’과 깨끗한 들판의 향 ‘데이지’, 자두와 프리지아의 여성스러운 조합 ‘스윗시덕션’ 까지

[Cook&Chef 조용수 기자] 종로구 익선동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3월부터 반가운 봄 내음 가득한 객실 패키지, ‘봄이 오나 봄’을 선보인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패키지로,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미국 향수 전문 브랜드 '데메테르 (Demeter)'의 향수를 함께 증정한다. 체리 벚꽃의 풍성한 향기가 매력적인 ‘체리블라썸’과 깨끗한 들판의 향 ‘데이지’, 자두와 프리지아의 여성스러운 조합 ‘스윗시덕션’ 까지 봄향기 가득한 3종의 향수를 준비하였으며, 이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모든 호텔 투숙 고객은 대욕장 및 체련장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봄, 이비스 인사동에서 호캉스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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