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나이 부터 루이 암스트롱과 남다른 인연...어떤 사연이?
박산하
pso0711@naver.com | 2019-03-18 22:28:32
| ▲ TV조선 제공 |
[Cook&Chef 박산하 기자]가수 윤복희와 루이 암스트롱과의 인연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윤복희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윤복희는 1952년, 5살의 어린 나이에 처음 무대에 올랐다. 그는 "무대는 한 번만 서고 싶었는데 첫 무대에 서자마자 갑자기 유명해졌다"며 "그후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대에 올라 살게 될 줄을 몰랐다"고 털어놨다.
윤복희는 코리안 키튼즈라는 걸그룹의 리더로 전 세계를 누비며 활약했고 밥 호프, 루이 암스트롱 등 해외 유명 스타들과 함께 무데에 올라 공연을 했던 한류 1세다.
윤복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인사로 루이 암스트롱을 꼽으며 "동양의 젊은 여자가 자신을 성대모사 하는 것을 신기하게 여겼다. 그는 내가 미국으로 무대를 넓히는 데도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그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제가 활동했던 라스베이거스에 찾아와 무대 옆에 의자를 놓고 제자를 바라보듯 뿌듯한 미소를 지었었다"고 당시를 추억했다.
한편 윤복희는 1946년생으로 올해 7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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