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마지막까지 뼈 있는 '버닝썬-경찰 유착관계' 일침
박산하
pso0711@naver.com | 2019-03-17 2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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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박산하 기자]'썰전'이 화제다.
17일 오후 JTBC 썰전이 17일 마지막으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버닝썬과 경찰 유착관계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사건은 권력층 중 과연 누가 비호를 했냐가 본질인데, 현재 비호 세력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사건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이에 박형준 교수는 "버닝썬과 경찰과의 유착 의혹이 앞으로 검경수사권 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그동안 유흥업소나 비위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의 유착 사례가 많이 있었다. 버닝썬 사태도 하나의 사례로, 검찰 입장에서는 경찰에 수사권을 주는 게 위험하다는 논리로 삼을 수 있는 소지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썰전'은 기한을 정해놓지 않은 채 휴식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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