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 한식> 음파산적(에피타이저)
조용수
philos56@naver.com | 2021-01-19 00:41:00
[Cook&Chef 조용수 기자] 겨울을 나기위해 선조들은 커다란 움을 파고 그 속에 배추며 무, 파 등의 채소를 움 속에 저장해 겨울에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했다. 움파는 겨울에 움 속에서 자란 누런 파로 12월에서 3월까지 움 속에서 자란파가 가장 맛있다. 움파에 소고기를 꿰어 만든 산적은 별미 중에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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