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News / 재페니즈 다이닝 '하루루'>"지금은 가심비시대 " 콜키지 환영합니다
백경석
goodhelper3@naver.com | 2018-08-20 21:20:00
- 2인부터 최대 10인까지 수용되는 룸을 구비하여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하
가격대비 성능을 일컫는 신조어 ‘가성비’가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2018년에는 가성비를 뛰어넘는 ‘가심비’가 사랑받으며 강남일대의 레스토랑들이 ‘콜키지 프리’를 선언하고 있다.
writer _백경석 기자
Food News
"지금은 가심비시대" 콜키지 환영합니다
재페니즈 다이닝 '하루루'
압구정에 새로 오픈한 재페니즈 다이닝 ‘하루루’는 가심비 트랜드에 동참하며 ‘콜키지프리’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루루'는 기존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갓포’ 스타일을 뛰어넘는 ‘재페니즈 다이닝’으로 여름 특선으로 처음 선보인 ‘민어코스’가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마감되기도 하였다.
윤상돈 스타셰프는 그랜드 하얏트와 63빌딩 등 고급일식집 스시카운터에서 십 여년이 넘도록 직접 고객과 소통해 온 장본인으로 섬세한 서비스와 깊은 맛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혜전대학교의 일본요리 전공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일식요리의 전통성을 추구하는 셰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윤상돈 스타 셰프를 영입한 '하루루' 관계자는 “가격대비 합리적인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기획했다. 저렴한 가격에 깊은 맛을 전하기 위해 윤상돈 스타 셰프를 영입하게 되었다. 이어서 ‘콜키지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찾아주시는 고객들게 가심비 레스토랑의 명성을 쌓고싶다” 고 전했다.
또한 '하루루'는 2인부터 최대 10인까지 수용되는 룸을 구비하여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스트 클래스’와 MOU 협약을 통해 상위 1% 멤버십 회원들의 매칭 공간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콜키지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주류반입이 허용되어 비즈니스맨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Cook&Chef 백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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