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서울 독산 / 2019 KBO 리그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야구 패키지로 함께 즐겨요!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3-13 21:11:15
- 프로야구 시즌에 맞추어 야구 객실 패키지를 시즌 종료 일인 9월 13일까지
[Cook&Chef 조용수 기자] 2019년 3월 23일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오는 12일 2019 KBO 리그 시범경기가 시작됐다. 이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는 프로야구 시즌에 맞추어 야구 객실 패키지를 시즌 종료 일인 9월 13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야구 패키지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객실 1박과 ▲야구장에서 편안하게 야구를 관람하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접이식 테이블 1개가 제공된다. 여기에 ▲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혜택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서울 서남부권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특히 고척 스카이돔 실내 야구장과 약 8KM의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으로도 30분 이내 소요되어 고척 스카이돔 구장으로 원정 응원을 갈 예정이라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의 숙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마케팅 지배인은 “2019 프로야구 시즌의 열띤 응원의 열기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프로야구 패키지로 편안하게 풀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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