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의 손맛 때문? 푸라닭 ‘마요피뇨’, 출시 보름 만에 20만 개 돌파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2-24 23:59:45

출시 1주 만에 10만 개… 차별화된 소스로 소비자 입맛 공략

[Cook&Chef = 김세온 기자] 푸라닭 치킨의 신메뉴 ‘마요피뇨’가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

푸라닭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는 지난 5일 출시한 ‘마요피뇨’가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 개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이후 10일 만에 추가 10만 개를 판매하며 총 20만 개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푸라닭 매장이 약 700여 개인 점을 감안하면 점포당 판매량도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마요피뇨’는 2월 1주 차와 2주 차 연속으로 네이버에서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메뉴 검색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상에서는 “내돈내산이 후회되지 않는 맛”, “고급스러운 요리 같다”, “맛의 밸런스가 훌륭해 재구매하고 싶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며 인기를 뒷받침했다.

해당 메뉴는 안성재 셰프가 ‘마스터(Master)’로 참여해 개발했다. 특제 마요소스에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를 기반으로 할라피뇨와 바삭한 크루통 토핑을 더해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서기원 아이더스에프앤비 부대표는 “신메뉴 ‘마요피뇨’가 단기간에 거둔 성과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최상의 맛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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