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러브 모먼츠’… 연인만의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일러스트 서비스 제공
-슈톨렌과 미니 트리 키트로 온 가족 하나 되어 즐기는 콘텐츠 마련… ‘시즌 오브 조이 패키지

[Cook&Chef=조용수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이하 메이필드호텔)이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연말의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메이필드호텔은 사랑하는 연인과 소중한 가족을 위해, 각각의 니즈를 충족시킬 2色 패키지인 ‘윈터 러브 모먼츠(Winter Love Moments)’와 ‘시즌 오브 조이(Season of JOY)’를 선보였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연말의 의미를 한층 더해줄 이번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윈터 러브 모먼츠’ 패키지는 로맨틱한 구성으로 설렘을 더한다. 해당 패키지에는 아늑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연인만의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사진 일러스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이 예약 시 전달한 소중한 사진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제작해 체크인 시 준비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판크라시오 초콜릿과 칸타스토리 람부르스코 로쏘 돌체 와인으로 이뤄진 초콜릿&와인 세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귀여운 산타 모양 와인 커버를 더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윈터 러브 모먼츠 패키지는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연인들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시즌 오브 조이’ 패키지는 크리스마스의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 담긴 구성으로 준비됐다. 해당 패키지는 3인 가족이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성인 2인을 위한 조식이 포함되며, 크리스마스의 전통적인 풍미를 담은 슈톨렌 케이크와 가족이 함께 꾸밀 수 있는 미니 트리와 오너먼트가 들어있는 미니 트리 키트가 제공되어 가족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가 되면 고객들이 먼저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메이필드호텔의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행사인 ‘디어 산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부모가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산타가 순차적으로 객실을 방문해 나눠주는 이벤트인 ‘디어 산타’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윈터 러브 모먼츠와 시즌 오브 조이, 두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만 참여가 가능한 스페셜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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