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분당선 급행노선 신설추진 공약 발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5-30 20:54:05
- 죽전에서~청량리 구간, 서울오가는 시간 대폭단축
- 구성에서 분당선 급행으로 30분만에 서울까지 주파
지하철 3호선 수서~신봉~서성복~광교 연장과 도시철도 신봉~성복~구성~동백 구간 신설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3호선 수지ㆍ광교 연장 사업의 전제조건인 약 8만 평 이상의 차량기지 확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신봉~동백 간 신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차량기지 확보, 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추진이 크게 지연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서 대안으로 지하철 3호선 수지~동백~원삼 연장을 미리 검토하고 중앙정부와도 협의 하겠다고도 하였다. 구성역에서 분당선으로 30분이면 청량리까지 간다면 용인의 또 하나의 교통혁명이 될것이다.
- 구성에서 분당선 급행으로 30분만에 서울까지 주파
1안으로 제시한 분당선 지선(미금~죽전~마북~청덕~동백)노선과 2안으로 제시한 신분당선 지선(동천~죽전~마북~청덕~동백)노선도 분당선에서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지하철 3호선 수지ㆍ광교 연장과 기존에 검토되고 있는 동백~신봉 도시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과 함께 새로운 대안 노선으로 지하철 3호선을 수지~동백~양지~원삼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수서~신봉~서성복~광교 연장과 도시철도 신봉~성복~구성~동백 구간 신설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3호선 수지ㆍ광교 연장 사업의 전제조건인 약 8만 평 이상의 차량기지 확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신봉~동백 간 신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차량기지 확보, 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추진이 크게 지연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서 대안으로 지하철 3호선 수지~동백~원삼 연장을 미리 검토하고 중앙정부와도 협의 하겠다고도 하였다. 구성역에서 분당선으로 30분이면 청량리까지 간다면 용인의 또 하나의 교통혁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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