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중찬 문화교류협회와 함께 하는 송년 이벤트

[Cook&Chef 조용수 기자]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뛰어난 맛으로 전세계에 이미 프리미엄 주스로 잘 알려져 있다. 풍부한 햇살과 적정한 강우량을 동반한 따뜻한 온도와 더불어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은 세계에서 가장 과즙이 많고 달콤한 오렌지를 생산하도록 하는 최적의 재배 조건을 만든다. 이러한 기후 환경들로 재배된 플로리다 오렌지 90% 가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로 쓰이는 이유이다.

 

잘 익은 오렌지에서만 생기는 짙고 풍부한 맛과 향의 플로리다 오렌지를 엄선하여 손으로 일일이 수확해 만든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로 통하며 일상적으로 접하는 여러 요리들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 특히 기름이 많이 쓰이는 중식 요리에 오렌지가 많이 사용 되는 이유은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중식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 주기 때문이다.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와 함께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활용하여 중식 메뉴 세미나를 진행한다. 구광신 협회장을 비롯한 총 5명의 협회 임원진들이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이용한 메인 메뉴 4가지와 후식 메뉴 1가지 총 5가지 메뉴를 현장에서 시연 할 예정이다. . 중식 요리의 대가인 구광신 셰프의 메뉴 시연을 통하여 중식 메뉴에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가 다양하게 활용되어 탄생하는 새로운 중식 메뉴의 맛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