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퓨리케어 미니 공기 청정기
마종수 기자
majo4545@daum.net | 2019-09-02 20:34:49
- 자동차∙유모차∙공부방∙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
생수 한 병과 비슷한 530g의 무게에, 자동차의 컵홀더(지금 81mm 이상)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장점이다. 작은 크기임에도 포터블 PM1.0 센서로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다. 약풍에서는 약 23㏈ 수준 소음이 발생하는데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준으로, 국제인증기관 TUV라인란트로부터 ‘저소음 인증’도 받았다. USB 타입-C 단자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가 공기질 확인도 가능하다. 제품 상단 LED에는 '좋음'부터 '매우 나쁨'까지 네 가지 색깔로 공기질 상태를 보여준다. 이밖에도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 전용 앱에서 배터리 잔량, 필터 교체 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종로 아트리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든든한 K조식으로 행복한 서울 여행 제공
- 2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가을 정원에서 펼쳐질 특별한 야외 음악 축제 ‘Moonlight Garden Festa’ 진행
- 3하림, 한 입 사이즈로 즐기는 ‘더미식 고기물만두’ 출시
- 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모모카페, 베트남의 맛과 풍미를 담아낸 테이스트 오브 베트남 프로모션 진행
- 5쉐라톤 제주 호텔, 리모델링 중에도 ESG 경영 실천
- 6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럭키 복소라 풍경(Lucky Windchime for Chuseuk)’ PKG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