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9900원 룸서비스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2-04 19:41:58
- 라면 먹고 갈래? 마라 떡볶이 먹고 갈래?
룸 서비스 메뉴로 제공되는 `마라 치즈 떡볶이`는 마라는 매운 맛을 내는 중국 쓰촨 지방 향신료로, 한자 뜻(저릴 麻, 매울 辣) 그대로 '혀가 저릴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낸다. 특히 기존 매운 음식들과 달리 혀와 입술이 얼얼해지며 매운 맛이 천천히 느껴지는 중독성 있는 맛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함께, 9900원 프로모션으로 해물 라면도 선보인다.
해당 라면은 왕새우뿐만 아니라 꽃게, 쭈꾸미, 새우, 숙주, 양파, 표고, 대파, 홍고추 등이 들어가 얼큰하면서도 매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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