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파인 다이닝의 품격을 담은 와인 다이닝 <스파클링 아워>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7-08 18:25:04

- 시원한 청량감을 더해 줄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애피타이저와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의 플래터 및 디저트 등 3코스 요리와 와인 1병으로 구성된 페어링 세트 합리적인 가격에 선봬

[Cook&Chef = 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Lumiére)’는 무더운 여름, 상큼한 청량감을 더해 줄 스파클링 와인으로 시작하는 스페셜 코스 요리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페어링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아워>를 선보이고 있다.

<스파클링 아워>는 균형 잡힌 아로마와 풍부한 버블이 느껴지는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계절의 청량함을 더한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로 구성된 코스 요리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1병을 함께 즐기며 더욱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3코스로 구성된 스페셜 코스 메뉴로는 먼저, 훈제 베이컨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로 준비되며, 풍부한 육즙과 진한 풍미의 스테이크와 새우구이, 문어 구이, 가리비 등 바다 풍미 가득 머금은 해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플래터가 메인 요리로 제공되며, 여기에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된다. 이어, 제철 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오렌지 쇼콜라 케이크가 디저트로 품격 갖춘 코스 요리를 완성해 준다.

특히, <스파클링 아워>는 르미에르 소믈리에의 전문 해설과 함께 직접 서브되어 더욱 섬세하고 깊은 풍미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옵션 또한 제공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