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갤러리’, 시그니처 '진 칵테일' 3종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19 18:17:27
- 순수 국내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부자진’의 크래프트 진을 활용
부자진은 경기도 양평의 지역 특산주로, 한국에서 허브 농장을 하던 아버지와 영국에서 증류 기술을 배워 온 아들이 함께 크래프트 진을 만들며 시작된 브랜드이다. 갤러리는 그들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3종의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인터네셔널 칵테일을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제조한 부자진과 제주 한라봉을 활용해 가장 한국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부자진은 경기도 양평의 지역 특산주로, 한국에서 허브 농장을 하던 아버지와 영국에서 증류 기술을 배워 온 아들이 함께 크래프트 진을 만들며 시작된 브랜드이다. 갤러리는 그들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3종의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인터네셔널 칵테일을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제조한 부자진과 제주 한라봉을 활용해 가장 한국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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