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 JW 메리어트 레지던스 제주 총지배인 이민영 선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2-19 18:02:47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인 최초 클러스터 총지배인의 새로운 도약
- 기존 호텔 서비스 개념을 뛰어 넘는 업계의 랜드마크이자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
- 기존 호텔 서비스 개념을 뛰어 넘는 업계의 랜드마크이자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
이번 부임을 통해 이 총지배인은 도심 호텔과는 결이 다른 웰니스와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리조트 운영에 집중하며 JW 메리어트 제주의 도약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 총지배인은 1999년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세일즈 디렉터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 JW 메리어트, 리츠칼튼, 르네상스, 웨스틴, 페어필드 등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7개 브랜드를 거치며 25년간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메리어트 한국 글로벌 세일즈 오피스(GSO) 설립 디렉터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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