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부심 있다면 맛봐야 할 보쌈 '실비김치'와 '원할머니'의 만남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2-10 23:07:50
[Cook&Chef = 김세온 기자]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청량한 매운맛을 앞세운 신메뉴 ‘실비보쌈’을 출시하며 매운맛 라인업을 확대한다.
10일 원할머니 보쌈족발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지난달 선보인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에 이은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 두 번째 메뉴로,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실비김치와 담백한 보쌈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실비보쌈의 핵심인 실비김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숙성 노하우를 적용해 매운맛부터 청량한 맛까지 단계적으로 느껴지도록 구현했다.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용하고 인위적인 첨가제 없이 매운 고추로만 맛을 내, 한입 베어 무는 순간 화끈한 매운맛이 퍼진 뒤 시원하고 깔끔한 풍미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장김치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겉절이처럼 아삭한 식감도 살렸다.
신메뉴는 1인 배달 수요를 반영한 ‘1인 실비김치보쌈’과 실비김치와 보쌈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됐다. 특히 반반 메뉴는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실비김치는 단품 메뉴로도 제공된다.
메뉴에는 참기름과 김가루로 고소함을 더한 주먹밥과 쫄깃한 식감의 시그니처 쌈떡이 함께 제공된다. 쌈떡에 실비김치와 보쌈을 곁들여 먹거나, 실비김치 양념에 주먹밥을 비벼 먹는 등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올해 선보인 신메뉴는 브랜드가 지켜온 맛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취향의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신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달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 1탄인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을 출시하며 매운맛 제품군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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