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중심, 가을 맞이 프로모션 메뉴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9-28 17:30:28
- 짙은 버섯 풍미 가득한 중식 요리로 가을을 맛을 느껴
가을의 진미로 꼽히는 ‘송이’를 활용한 메뉴로 ‘송이탕면’을 준비했다. 산에서 나는 보약으로 불리는 가을 송이는 비타민D, 무기질 등의 성분을 다량 함유해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중심의 ‘송이탕면’은 송이뿐만 아니라 참송이, 새송이까지 세 가지의 송이를 넣고 우려낸 육수에 송이들을 볶아 만든 특제 오일까지 첨가해 한층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아울러 셰프가 직접 자가제면한 쫄깃한 면발과 큼직하게 썰어 넣은 버섯들이 어우러져 식감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향긋한 표고버섯과 제철을 맞아 더욱 맛이 오른 새우를 활용한 ‘소양동고’도 내놨다. 소양동고는 돼지고기나 새우를 표고버섯에 싸서 튀긴 다음에 소스를 넣고 한번 더 끓여 내는 음식이다. 중심의 ‘소양동고’는 표고버섯에 다진 새우살을 가득 채워 튀겨 낸 뒤에 어향소스로 볶아내 쫀득한 식감에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는 별미이다.
가을의 진미로 꼽히는 ‘송이’를 활용한 메뉴로 ‘송이탕면’을 준비했다. 산에서 나는 보약으로 불리는 가을 송이는 비타민D, 무기질 등의 성분을 다량 함유해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중심의 ‘송이탕면’은 송이뿐만 아니라 참송이, 새송이까지 세 가지의 송이를 넣고 우려낸 육수에 송이들을 볶아 만든 특제 오일까지 첨가해 한층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아울러 셰프가 직접 자가제면한 쫄깃한 면발과 큼직하게 썰어 넣은 버섯들이 어우러져 식감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향긋한 표고버섯과 제철을 맞아 더욱 맛이 오른 새우를 활용한 ‘소양동고’도 내놨다. 소양동고는 돼지고기나 새우를 표고버섯에 싸서 튀긴 다음에 소스를 넣고 한번 더 끓여 내는 음식이다. 중심의 ‘소양동고’는 표고버섯에 다진 새우살을 가득 채워 튀겨 낸 뒤에 어향소스로 볶아내 쫀득한 식감에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는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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