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셰프가 엄선한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하여 정갈하게 준비한 명절 음식 9종 메뉴 포함

[Cook&Chef=조용수 기자] 동대구역 앞에 위치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5성급 호텔인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설 명절을 맞아 호텔 셰프들이 엄선한 최고급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차례상 선물 세트 ‘설날 프리미엄 명절 투고’ 서비스를 선보인다.이번 투고 세트는 고객들이 차례상 장보기부터 요리 과정을 준비하는 수고로움은 덜어주고, 명절의 전통을 지키며 가족과의 귀한 시간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정성과 품격을 담아 준비되었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셰프들은 고객의 영양과 맛을 고려해 정성을 담아 조리한 명절 음식을 정갈하게 포장해 제공한다. 이번 투고 세트는 명절 상차림을 완성하는데 적합할 뿐만 아니라 부모님, 친척, 지인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선물 세트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설날 프리미엄 명절 투고’ 구성 폼목은 참조기 구이 3미, 불고기, LA 갈비, 전복장, 더덕구이,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의 삼색 나물과 산적, 깻잎전, 새우튀김, 동태전, 녹두전, 고기완자를 포함하는 다양한 전과 튀김, 곶감 단지와 개성 약과 양갱을 포함하는 전통 한과류 총 9종이 포함되어 있다.   역대 최고의 차례상 비용을 전망하는 시장 물가에서 LA갈비와 전복, 참조기 같은 프리미 엄 식재료로 구성된 고품질 음식과 다양한 전 요리와 전통 한과류로 구성되어, 가성비, 가심비의 만족을 위한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정선 대구 메리어트 호텔 총지배인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정성과 맛을 더한 프리미엄 명절 투고 세트를 통해 고객의 명절 준비를 돕고,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5성급 호텔로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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