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다가오는 겨울철, 몸과 마음 녹여줄 전통차 이벤트

[Cook&Chef 조용수 기자] 찬 바람과 함께 따뜻한 차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겨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르 바(Le Bar)’는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이고 건강도 함께 챙겨주는 전통차와 겨울철 대표적인 추억의 간식 ‘씨앗꿀호떡’을 함께 제공하는 겨울 음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엄선된 명산지의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새콤달콤한 청귤차, 향긋한 향이 일품인 대추차, 달콤한 유자차,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는 싸한 향이 매력적인 생강차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4종의 전통차를 선보인다. 특히 청귤차는 레몬에 비해 10배나 높은 비타민C를 함유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탁월하며 피부 미용에 좋다. 커피 애호가 고객들을 위해 전통차는 커피로 대체 가능하다. 또한 각종 견과류와 달콤한 꿀이 듬뿍 들어간 씨앗꿀호떡은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겨울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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