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Ibis Ambassador 서울 명동> ‘Sound of Autumn’ 프로모션 : 귓가를 스치는 가을의 선율

조용수

cooknchefnews@naver.com | 2018-08-27 17:00:34

- 깊어가는 가을의 명동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프로모션
- 호텔 21층의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피로를 해소하다

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Sound of Autumn’ 패키지를 선보인다.

writer _조용수 기자

 

Hotel News / Ibis Ambassador 서울 명동

 

귓가를 스치는 가을의 선율

‘Sound of Autumn’ 프로모션


심플함 속에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함을 녹여내 찬사를 받고 있는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가을의 감성에 한껏 취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과 21층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중 135,000원, 주말 155,000원. (부가세 10% 추가)


‘Sound of Autumn’ 패키지로  호텔 21층의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단풍으로 물든 남산을 바라보며 그간의 피로를 풀고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최고의 호캉스가 될 것이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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