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봄의 풍미 담은 시즌 한정 미식 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3-16 16:51:25

[Cook&Chef = 조용수 기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봄의 시작과 함께 제철 식재료의 신선한 풍미를 담은 시즌 한정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대표 레스토랑에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준비한 봄 메뉴를 통해 계절의 생동감을 담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에서는 시칠리아 해산물 시장에서 영감을 받은 ‘페스케리아 나이트(Pescheria Night)’를 매주 금요일 디너 한정으로 선보인다. 헤드 셰프 이반 스파다로(Ivan Spadaro)가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한 시칠리아 스타일의 씨푸드 5코스 메뉴로, 5종의 해산물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수프와 메인 요리가 이어진다. 메인은 그릴에 구운 호주산 등심, 흰살 생선 아쿠아파짜, 해산물 피자, 랍스터 페투치네 중 선택 가능하며, 셰프가 테이블에서 즉석에서 튀겨낸 한치와 새우 튀김(Fritto Misto)과 상큼한 리몬첼로 티라미수로 코스를 마무리한다.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너 코스 ‘스프링 테이스팅 코스(Degustazione Primaverile)’를 선보인다. 완두콩 카놀리, 제주 딱새우 크루도, 아스파라거스 리조토, 크리스피 감자를 올린 구운 도다리, 한우 1++ 등심구이와 시금치 크림, 커피 세미프레도로 이어지는 코스로 봄의 산뜻하고 깊은 풍미를 담았다.

모던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Akira Back)에서는 ‘스프링 디너 세트(Spring Dinner Set)’를 선보인다. 랍스타 캐비어 세비체를 시작으로 셰프 추천 프리미엄 생선회, 제주 은갈치 앙가케, 대게 튀김과 벚꽃새우 센베이, 들깨 퓨레를 곁들인 한우 1++등심과 목이버섯, 죽순 해산물 솥밥, 스프링 시트러스 무스까지 이어지는 7코스로 봄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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